새로운 정신 새로운 나/나와 너 그리고 우리
아침편지 19
사랑빛
2007. 5. 18. 10:55
[아침편지] 늦었지만
월요병은 없는지요. 그래도 아이들의 맑은 눈을 보노라면 마음이 달라지리라 봅니다. 모든 실상은 마음이 만들어낸 사진이라고 합니다. 보다 좋은 사진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