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신 새로운 나/나와 너 그리고 우리
아침편지 29
사랑빛
2007. 5. 18. 11:00
[아침편지]
교사는 한 안내자이다.
교사는 한 표본이다.
교사는 한 탐색자이다.
교사는 상담자이다.
교사는 비전을 제시해 주는 자이다.
교사는 가르치는 자이며 또 배우는 자이다.
(풀리아스)
즐거운 날입니다. 내일은 주5일제 휴일이고 이어서 공휴일이니 말입니다. 항상 내 입맛에 맞추면 즐거운날만 있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