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시조사랑
문학관에서(동리,목월)
사랑빛
2007. 5. 28. 12:40
우리의 마음을
한데 모아 가졌었다.
아름다운 우리말을
노래로 이야기로
한 평생
기웁다 가신
그들 삶은 살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