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웃기는 이야기
곰사냥
사랑빛
2007. 6. 13. 11:24
미국에 사는 한 목사님이 겨울에 곰 사냥을 나갔다.
아무리 기다려도 곰은 어디에도 없다.
잠시 총을 내려놓고 찬 물에 손을 씻고 얼굴을 들어보니
앞에 곰이 그 목사님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사면초가에 있는 목사님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를 했다.
“하나님 제발 저 곰이 하나님을 믿는 곰이 되게 해 주세요”
곰이 고개를 숙이더니 하는 말
.
.
.
.
.
.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곰은 어디에도 없다.
잠시 총을 내려놓고 찬 물에 손을 씻고 얼굴을 들어보니
앞에 곰이 그 목사님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사면초가에 있는 목사님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를 했다.
“하나님 제발 저 곰이 하나님을 믿는 곰이 되게 해 주세요”
곰이 고개를 숙이더니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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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