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신 새로운 나/나와 너 그리고 우리
아침편지(65-0625)
사랑빛
2007. 6. 25. 09:45
이제 장마철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비도 오락 가락 하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항상 대비하는 사람은 장마철이 그렇게 걱정이 되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저질러 놓은 많은 일들이 우리의 이웃을 위험에 빠뜨리지나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장마철이 되면 물난리를 맞는 많은 이웃을 생각하면 말입니다. 개발이라는 미명아래 저질러 놓은 우리 인간들의 잘못으로 인하여 자연이 파괴되고 부서집니다. 자연이 되돌려 주는 것을 우리는 우리가 잘 못한 것을 모릅니다. 자연은 우리이고 우리는 자연 인것을. 그래서 일까요? 요즈음 사람들은 칭찬보다는 격려보다는 헐뜯기를 잡아내리기를 하면서 사회를 험악하게 만들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이 아침편지를 받는 분만이라도 나 자신을 칭찬하고, 그리고 나 주위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것을 습관화 시키도록 노력하여 밝고 맑은 사회를 만드는데 조그만 힘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사랑합니다.
나 자신이 잘했으면
칭찬을 해 보십시오.
자그마한 일이라도
칭찬을 해 보십시오.
모르게
자신감이 생겨
스스로 놀랄 것입니다.
모든 이에게 잘한 점을
작은 거라도 찾으십시오.
그리고 칭찬해보세요.
나자신이 기쁠겁니다.
사회가
밝아져 오고
행복으로 가득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