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빛 2007. 7. 17. 13:07
 
스승과 두제자
 
선생님이 제자들에게 "~라면 ~하겠다."하는
문장을 만들어 보라고 말했다.
첫 번째 제자가 "내가 부자라면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겠다."라고 말했다.
선생님은 아주 잘 했다며 칭찬을 했다.
이번에는 사우정이 대답했다.
 
"컵라면 맛있겠다."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은 선생님이 화가나 이런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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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라면겠다."
 
(한국웃음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