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신 새로운 나/나와 너 그리고 우리
아침편지(99-0818)
사랑빛
2007. 8. 18. 08:32
이 무더운 날씨에 집에서 조용히 쉬고 있는데 바깥에는 기계음이 너무 소란스럽다. 뭔가 하고 밖을 내다보니 도로에 덧쒸우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짜증이 난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더 불쌍해 보인다. 이 더운 날씨에 모든 사람들이 쉬고 있는데 저런 일을 해야 된다는게 말이다. 그래서 짜증을 내지 않기로 하였다. 마음이 편안해진다. 서로가 생각을 바꾸면 좋은 일이 생기고 편안해진다. 시원한 곳으로 피서나 가야겠다. 가까운 계곡으로
마음을 바꾸어라
마음이 편안해진다.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다 보면은
행복은
온통 내 것이다.
세상의 모든 일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