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빛 2008. 1. 2. 08:50

새해의 들뜬 마음 가라앉히고 이제 일상의 날들로 돌아가야 합니다. 오늘부터 시무식을 갖고 정상적인 업무를 실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게 출발할 때는 힘차게 그리고 희망을 갖고 시작하다가 조금만 지나면 느슨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것은 마음의 장난이라고 보아야 할 것 같네요. 우리의 마음이 가지고 노는 장난이라고나 할까요?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 성공하는 법이라는 군요. 내 마음을 확실히 알고 내가 컨트롤 할 때 나의 일은 잘 풀려나가기 마련입니다. 새해엔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마음을 갖고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이뤄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의 새로운 희망을 갈망하면서 우리 주위에 아름다운 향기가 넘쳐날 것을 확신하면서 아침의 편지를 띄웁니다. 사랑합니다.

 

내 마음 내가 가져야

나의 일을 할 수 있죠

 

나의 일이 넘쳐나야

내 주위도 채워집니다.

 

내 마음

내 하기 나름

믿음이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