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빛 2008. 4. 16. 09:31

지구, 우주엔 많은 사물들이 있다. 그런데 그러한 모든 사물들은 내가 있기에 가능하다고 한다.

내가 없으면 사물도 없고 내가 있으니 사물도 있다.

나는 마음이 있기에 내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이 없으면 내가 없는 것이다. 마음이 있기에 바람도 있고, 꽃도 있고, 사랑도 있고, 미움도 있고 모든 것이 있다는 것이다.

모든 것은 마음이 작용해서 만들기도 없애기도 한다. 마음의 중요성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것 같다.

항상 바른 마음으로 바른 사회를 보고 바른 생각을 하고 바르게 산다면 좋은 것만이 이 세상에 가득찰 것이다.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은 좋은 것이요. 사랑스런 것이다. 내 마음이 그렇게 생각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