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알아두면 좋을 것 같네요.(상식)

[스크랩] 1.산야초 종류별 효소 담기

사랑빛 2013. 11. 1. 15:00

 

  

 

(재료:설탕)

체취부위

1차발효

               

1

잣나무

1:1(설탕물)

잣잎새순(5우럴)

익지않은열매사용

 

잣잎을잘게자름.

2

비자나무

1;1(설탕물)

새순,익지않은열매

1년이상

 

3

노간주나무

1:1(설탕물)

새순,익지않은열매

1년이상

열매는진액이나오지만

발효가끝나면 진액이 풀어진다.

4

옻나무

1:1(설탕물)

옻순,가지나무껍질,진액

1년이상

쉬운발효법:맥아,신곡,등을 진하게 달여서 산사자,백출등을 넣어서도됨.

5

아가위나무

(산사자)

1:1(설탕물)

열매(가을)

5~6개월

1년정도지나면 6~8%알코올이 함유되고

고급산사주가됨

6

생강나무

1:설탕물3/2

열매,잎,뿌리,꽃,가지

6개월

 

7

찔레나무

1:1(설탕)

새순,열매,꽃,뿌리

6개월

봄에새순,꽃다음 가을에 열매를추가하여도됨

8

삽주

1:1

뿌리,잔털

8개월

생강,대추,감초를 진하게 달인물에 삽주를잘게 썰어 사용

***동의처방전에 여러 가지 약재를 가감하여 병의 증상과 몸의 특성에 따라 치료하듯이 발효액도 단방보다는 복방을 응용하여 맛과 효능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9

인진쑥

1:1

줄기,잎

3개월

 

*** 효소는 열에 매우 약하다.발효액을 만들때는 절대 인공적인 열을 가해서는 안된다.가급적 끓이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 가장 가장 중요하다.

9

동과자

1:1

열매,씨

5`6개월

동과자는 효소가 걸죽해지는 경우가 있다.그러므로 압착해서 즙을 짠다

단.오랫동안 두고 먹을수없다,섬유질이 많아

*** 발효액을 만들 때 분쇄하여 즙을 짜서 발효는 하는 경우는 압착을 하는 중에 효소가 파괴되어 생체내에서 효소가 떨어지므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10

석류

1:1

열매

10개월

 

11

복분자

1:1

잘익은열매

3개월

 

*** 발효액은 시간이 경과하면서 주스에서 술, 그리고 식초로 변한다. 주스의 과정이 끝나고 술이 되면 자연발효로 술이 되는 경우이니 진짜 술이다.주스도 좋지만 술도 우리 몸에 유용한 음식이다. 음용하기 좋은 것은 주스에서 술로가는 도중에 있는 알코올 도수 3~4가 적당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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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효소건강다이어트
글쓴이 : 청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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