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아름다운 이야기

[스크랩] 부자가 되는길

사랑빛 2014. 5. 26. 08:51

 

        부자가 되는길 어떤 중국인이 10살 아들에게 물었어요 일주일 동안 용돈을 얼마 주면 되겠냐고 아들이 천원을 달라 했지요 그러자 아빠는 이천원을 주었어요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후 아빠는 물었지요 용돈이 얼마 남았냐구 아들은 대답을 못하구 고개만 숙이고 있었어요 다음날 아빠는 열 살 아들을 낭떠러지기로 데려 갔어요 그곳엔 소나무 한그루가 천길 계곡 쪽으로 가지를 뻗고 있었지요 아빠는 아들에게 가지를 잡고 매달리게 했어요 그리고 한손을 놓으라고 명령 했지요 아들은 불안한 낯빛을 한 채 어렵게 한손을 놓았지요 그러구 잠시 뒤 아빠는 또 명령했어요 “ 나머지 손도 놓아라 ” 흙빛이 된 아들은 울며불며 살려 달라고 애원을 했어요 나머지 한손은 죽을 힘을 다해 가지를 붙잡고 있었지요 한참 뒤 아빠가 말했어요 “ 네 손에 돈이 들어오거든 그렇게 움켜쥐고 놓지 마라 ” 이 이야기는 중국의 억만장자 아버지가 아들에게 행하며 남긴 말이래요 부자가 되는 이야기는 중국인과 유대인에게 전해오는 교훈적인 이야기가 많아요 유대인 전문가 ‘ 테시마 유로 ’는 그의 책 “ 가난해도 부자의 줄의 서라 ”에서 이르기를 ‘ 유대인 부자들은 늘 가난한 사람을 연구한다 ’ 라고 했어요 누구든 가난뱅이가 가난할 수밖게 없는 이유를 알게 되면 가난을 피할수 있기 때문이지요 가난해 지지 않는 반대 방향이 부자가 되는 길이기도 하구요 소비자는 대게 기업가 보다 가난 하지요 이는 기업가는 늘 소비자를 연구 하지만 소비자는 기업가를 연구 하지 않기 때문이래요 가난한 아빠는 ‘ 돈을 좋아하는 것은 모든 악의근원 ’이라고 기르치지만 부자 아빠는 ‘ 돈이 부족한 것이 모든 악의 근원 ’이라고 가르친대요 또 어떤이는 자식을 ‘ 돈의영재(英才) ’가 되도록 키워야 한다고도 했고 그러기 위해선 내일 할 일은 오늘하고 오늘먹을 것은 내일 먹으라 했지요 우리나라 최고의 갑부 고 이병철 회장은 아들에게 경청(傾聽)이라는 휘호를 남겼지요 이건희씨가 삼성에 입사하여 근무하는 첫날 아버지인 고 이병철 회장이 마음의 지표로 삼으라고 준것인데 이건희 회장은 이 휘호를 벽에 걸어놓고 늘 보면서 스스로에게 잘 듣고 있는가를 자문한다 하는군요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은 참고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은 많은 정보와 많은 지식을 얻을수 있어 기업경영에 있어 성공의 열쇠라고 할수 있지요 옛말에 부자는 하늘에서 내리고 부자는 만인의 밥상이라 했어요 우린 부자를 존경할 필요는 없지만 경멸하거나 멸시 해서도 안된다 했지요 어찌보면 누구나 바라는 것이 부자 이기 때문이래요 -* 언제나 기쁨을주는 마음 *-

,·´″"`°³о효소건강다이어트о³°`"″´·,

 

 

출처 : 효소건강다이어트
글쓴이 : 영 아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