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삶중에 행복보다 시련이 많은건
오늘을 돌아보는글
우리네 짧은인생 삶을 살아가는 것이 기쁠 때 보다는
괴롭고 아픈 날들이 많아 때론 힘에 겨울 때가 많습니다.
어쩌면 나 혼자만이 이런 아픈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라는 자괴감이 들때도 있지만 그러나 나의 주위를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나말고도 우리는 참으로 많은
시련을 잘도 이겨내며 살아갑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 때를 어찌 기억할까요.
아마도 세상을 처음보던 그때를 그 누구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테지만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와 이렇게 감당해내며 잘도 살아갑니다.
한번 다시 생각해 보십시요.
젊은 청춘엔 용기로 힘든줄 모르고 이겨내며 중년이된
지금은 슬기로운 지혜로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를요.
과거를 뒤돌아 생각하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데 큰 경험이
지혜를 만들어내 이겨냈기에 웃으며 그때는 철이없어
그랬지라는 말이 나올 겁니다.
그렇게 우리는 너나없이 가슴에 저마다 담아둔 많은 사연과
아픔들 그리고 지금도 어딘가에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얼굴이 굳어진 채로 지낸다고 해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그렇게 해야겟지요.
지금 당장 술을 다 마셔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세상의
모든 술을 다 마셔야 할겁니다.
지금 당장 어딘가에 화를 내고 누구와 치열하게 싸워서
지금의 상황이 달라 진다면 백만 대군과도 악착같이
싸움을 해야겠지만 지금 당장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가진 시련이 달라지거나 변화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그런 상태일수록 그런 아픈 마음이 많을수록
푸른 하늘을 보고 크게 웃어 보십시오.
호들갑 떨지않고 의연하게 대처를 해야 하는데 메르스
공포로 온 나라가 난리인데 그걸이요해 사기를 치는
벌례만도 못한 쓰레기가 많다니 속지마십시요.
남쪽 은 장마가 시작이 됬다지만 아직 가믐으로 목말라
단비를 학수고대 기다립니다.
우리모두 나와 이웃을 위해 사람으로 지켜야할 도리를
반드시 지키는 성숙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돌아보십시오.
등산화 장터 .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