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신 새로운 나/나와 너 그리고 우리

아침편지 44

사랑빛 2007. 5. 29. 08:46

[아침편지]
들녘이 벌써 모내기가 거의 끝나가고 있더군요. 시작이 반이라더니 그말이 실감나는 모습입니다. 오고가는 길목엔 어느새 실록이 많이 짙은 모습이죠. 마음도 항상 푸르기를 바랍니다.

 

그대가 사랑하는
모든사람 모든 자연
오늘도 싱싱하게
행복에 젖습니다.
사랑은
무엇이든지
행복하게 만듭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날 되시고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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