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신 새로운 나/나와 너 그리고 우리

아침편지(110-0901)

사랑빛 2007. 9. 1. 09:40

오늘부터 학생들이 개학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아이들이 등교를 했습니다. 과제는 잘하지 않았네요. 그런데 방학이란 무엇인가요? 아이들이 더 학원 때문에 고생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재미있게 그리고 건강하게 지내다가 오기만 바랄 뿐이었습니다. 과제도 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고요. 앞으로도 우리학교 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마음과 육체가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바란대로 된다는 군요

인간은 신이래요

 

아이들도 인격쳅니다.

나름대로 꿈을 키울 수 있는

 

애들아

건강한 마음 갖고

건강한 꿈을 가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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