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 엘리베이터
어느 날 한 시골에서 온 남자아이와 그의 아버지가 도시에 있는 쇼핑몰을 방문했다.
그들은 그들이 본 모든 것 때문에 놀랐는데.
특히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반짝이는 문을 보고 놀랐다.
아이는 아버지에게 물었다.
“이게 뭐죠. 아빠?”
전에 엘리베이터를 본 적이 없는 아버지는
“나도 이런 것은 본 적이 없는데”라고 대답했다.
잠시뒤 문이 열리더니 한 노파가 안에 들어갔다.
문이 닫혔다.
아이와 그의 아버지는 문이 다시 열리기를 기다리며 그 곳에 서 있었다.
잠시 후 그 문은 열렸고.
한 아름다운 젊은 여성이 밖으로 걸어나왔다.
아버지는 그의 아들을 돌아보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
.
.
.
.
.
.
“가서 엄마 데리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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