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신 새로운 나/나와 너 그리고 우리

모임

사랑빛 2008. 4. 14. 08:45

사람들은 모임을 위해 태어난 것 같다. 동창회모임(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기다가 향우회 모임, 체육대회, 자기가 담은 다양한 모임들 웬 모임이 많은지......

그렇게 하다가 과연 자기의 취미나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할 수나 있는건지! 그런데 그런 모임을 다가는 여러가지 사람들이 있는데, 모임이 많은 사람들은 대체로 가정과 가족에는 조금은 등한시 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사회적인 어떤 명망은 얻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과연 어떤 것이 좋은 것인지 나도 잘 모르겠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모임보다는 자신의 인생을 보다 윤택하게 하는 것 또한 잊지는 말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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