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신 새로운 나/나와 너 그리고 우리

아침편지(54-0612)

사랑빛 2007. 6. 12. 09:06

[아침편지]
얼마전에 MBC창작동요제에서 참좋은말이라는 노래가 대상을 차지했죠. 그기서 참 좋은 말은 '사랑해요'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참 좋은 말은 항상 밥먹듯이 해야 되는 데 습관화 시키기가 좀 어렵죠.
"감사합니다."라는 말도 잠 좋은 말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면서 마음속으로도 그러한 마음을 갖는 것 만큼 좋은 것은 없다는 군요. 오늘 우리가 이렇게 미소띤 얼굴로 만나서 생활하게 된 것도 감사하고, 우리가족이 건강한 것도 감사하죠. 항상 조그마한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합니다"라는 말도 생활화 해보는 게 어떨까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여름이면 태양보다는
실록의 품안에서
나뭇잎을 바라보며
푸르름을 마시고 싶다.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여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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