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신 새로운 나/나와 너 그리고 우리

아침편지(175-1123)

사랑빛 2007. 11. 23. 08:43

오늘도 새로운 해가 돋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매일 똑 같은 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제의 해와 오늘의 해는 분명히 다릅니다. 또한 나도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다릅니다.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들이 죽고 새로 생겨나는 숫자가 아주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분명 다른것입니다. 주위의 사람들도 어제의 사람이 아니고 오늘의 새로운 사람입니다. 어제 감정이 안좋았던 사람이 있으면 오늘은 새롭게 감정을 좋게 만들면 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새롭게 좋은 감정을 갖고, 또한 나에 대한 감정도 좋게 만들어야 겠습니다. 당신은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당신은 당신이 있는 자리를 항상 행복하고 아름다운 자리로 만들수 있으니깐요. 당신이 있기에 세상은 살만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라

새로운 오늘의 나입니다.

 

주위의 모든 것도

오늘의 새로운 것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감정으로

모든 것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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