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주위에는 매화꽃이 만발해서 매화꽃 축제를 하는 곳 못지않게 마음을 향기롭게 하고 있다. 매화나무는 다른 분의 것이지만 마치 학교의 꽃밭이라고 할 정도로 아름답고 향기도 좋아 마음이 그득한 느낌이다. 항상 그랬으면 좋겠다.
꽃들처럼 모든 사람들이 얼굴에 화사한 웃음이 항상 그득하기를 바라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매화의 향기를 훨훨 날려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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