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지금 여기에/아이의 노래

우리학교

사랑빛 2008. 3. 28. 14:23

바다가

멀리서

자꾸만 올라 올려고 해요

 

우리들의

노래 소리

들으려고 하나봐요.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떠나려고 않해요.

 

우리들과

재미있게

놀고 싶나봐요.

'행복은 지금 여기에 > 아이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래 밭에서  (0) 2008.07.03
피가 났어요.  (0) 2008.07.03
방학  (0) 2008.01.01
그림 그리기  (0) 2007.11.06
전학 온 친구  (0) 2007.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