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자들의 할 일은 무엇일까?
사람들의 안식을 찾아주고 평화를 찾아주는 것이 아닐까?
옛날부터 교직자들이 정치에 개입하다가 결국은 좋지 못하게 된 일이 많았음을 볼 수 있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중요한지 아님 소수의 국민들이 좋아 하는지도 생각해볼 일이다. 많은 교직자들이 묵묵히 자신들의 본분을 지켜나갈 때 아름답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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