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좋은 이야기가 가끔 들려오는 것은 우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합니다. 자기 자신의 이익을 쫓아서 추구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2억이나 되는 돈을 장학금으로 내 놓으면서 자기 이름을 알리지 않는 사람,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합니다. 이러한 사람이 있다는 게 어쩐지 우리의 사회를 맑게 하는 것 같아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할 때 우리의 사회는 더 좋은 사회 믿음이 가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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