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유난히도 더운 것같다. 탄소의 배출로 인한 기후의 변화일까? 자연은 섭리에 따라 도태되기도 하고 순응하기도 하면서 맞추어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떤가 자연을 이길려고 하는 욕심의 마음이 더 앞선다. 그리고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 피서랍시고 자연으로 가서는 도리어 자연을 훼손하고 오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 또 다시 자연은 인간에게 되돌려 주고 있다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 자연이 나이고 나가 자연일때 우리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무더운 여름철 마음을 잡아서 더위와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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