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 중간 크기 1개(160∼200g).
양조 식초 : 큰 스푼으로 5술(75ml).
천일염(소금) : 조금.
꿀 : 큰 스푼으로 1술 반(23ml).
① 양파는 속껍질까지 벗겨 얇게 썰어서 물에 헹군 후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뺀다.
② 냄비에 양조 식초와 소금을 넣고 가열해 체온(36。C 전후) 정도로 따뜻해지면 불을 끈다.
③ 냄비에 꿀을 넣고 녹인 후, ①의 양파를 넣고 잘 섞는다. 2시간 정도 맛이 잘 배게 한 후, 먹으면 맛있다.
④ 밀폐용기에 담아 뚜껑을 덮어 냉장고에 넣으면 1주일 동안 보존이 가능하다.
* 만들기가 불편하면 양파마을(인터넷 한글주소)에서 양파식초를 생산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식초는 빈속에 먹으면 위에 부담에 가므로, 식후에 물에 1:5~10 비율로 희석하여 먹어야 합니다.
* 양파식초는 고혈압, 당뇨, 변비가 있는 분이 애음하면 좋습니다. |
재료 : 막걸리, 솔잎, 유리병이나 옹기(옹기가 더 발효가 잘됩니다.)
솔잎이 없을 경우는 윗부분에 공기가 잘 통하는 어떤것이든
이렇게 그냥 한달쯤 두면 시큼한 막걸리 식초가 된답니다.
① 현미를 가볍게 씻은 뒤 생수에 하룻밤(7∼8시간)정도 담가 불린다.
② 현미가 충분히 불려지면 찜통에서 찌거나 밥통에 넣어 밥을 한다.
③ 현미밥을 완전히 식힌 다음 누룩가루와 골고루 섞는다. 현미와 누룩가루의 비율은 2:1이
적당하다.
④ ③을 항아리에 넣고 생수와 엿기름을 붓는다. 생수의 분량은 누룩가루와 동일하고 엿기름은 누룩가루의 20% 정도면 된다.
잘 섞은 다음 항아리 입구를 거즈나 망사로 덮고 고정시킨다. 발효 온도는 30℃가 적당하다.
⑤ 2∼3일 지나면 술이 끓기 시작하고 4∼5일이 지나면 발효가 중단된다. 술이 잘 익으면 끓음이 중단되고 맑은 술이 올라온다.
⑥ ⑤를 걸러 맑은 술만 항아리에 담아 항아리 입구를 거즈로 덮은 뒤 밀봉해 직사광선이 통하지 않는 서늘한 장소에 보관한다.
⑥ 6개월 정도 지나면 식초가 완성된다. 이 때부터 먹을 수 있지만 3∼4개월 더 익히면 한결 좋은 현미식초가 된다.
매실 식초를 만들려고 작정을 하고 매실을 판매하지 않고 황매로 숙성을 시켰습니다.(거의 익어서 낙과한 것을 수거했습니다. )
낙과한 매실을 수거해서 담아두니 매실즙이 베어 나옵니다.
매실즙이 식초로 발효과정을 거치려면 미생물의 발효가 필요합니다.
식초로 발효되고 나면 당분은 소모되고 단맛은 없어집니다.
다음에는 생수 혹은 자연수 맑은 물로 1:1로 희석하여 3개월 발효를 해야 합니다.
수돗물은 염소 소독성분 때문에 미생물이 발효가 억제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매실이란 파랗게 덜 익은 것은 청매실이라 하고. 나무에서 노랗게 익으면 황매실이라.
볏짚을 태워 익혀서 검게 말린 것을 오매라하고. 소금에 절여서 간이 베어서 쪼글해진 것을 백매라 합니다.
과일은 나무에서 충분히 익은 것이 영양분이 많고, 바나나, 토마토 등 유통기간이 길어서 후숙과일이라 하는 것은 사업하는 분들의 얘기입니다.
나무에서 익은 완숙토마토가 맛이 있고. 열대에서 바나나가 나무에서 익은 것이 맛이 훨씬좋습니다.
매실 식초도 매실이 나무에서 충분히 익은 것으로 담는것이 과일 본래의 향과 맛이 우러날 것입니다.
2. 유리병을 살균하여 물기를 제거한 다음, 살구를 넣고 식초를 붓는다.
3 . 일주일정도 실온에서 발효시킨후 과일은 건져내고 냉장고에 보관한다.
요새한창 나오는 음료용식초 대용으로 소다수나 생수에 타서 음료수 처럼 드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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