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랑박선(螳螂搏蟬)

- 바로 뒤에 닥칠 화를 알지 못한다는 뜻"


- 도망치듯 그곳을 빠져 나왔다.
그러나 그때 뒤쫓아 온 밤나무 숲 을 지키던 사람에게 붙잡힌 장자는
밤도둑으로 몰려 심한 욕설을 들어야 했다.
까치를 겨누던 장자도 자기 뒤에서 자기를 노린
- 밤나무 지기가 있었던 것이다.
그 일이 있은 뒤 3개월 동안 장자 는 자기 방에 틀어박힌 채
- 뜰에도 나오지 않았다.

출처 : 어른이 쉼터
글쓴이 : 호호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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