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신 새로운 나/나와 너 그리고 우리

아침편지 1

사랑빛 2007. 5. 11. 09:48
 

오랜만에 비가 와서 나무들을 더욱 싱그럽게 하네요. 우리 마음도 한층 싱그러운 것 같죠. 항상 푸른 나무처럼 싱싱하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그리고 행복하세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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