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비가 와서 나무들을 더욱 싱그럽게 하네요. 우리 마음도 한층 싱그러운 것 같죠. 항상 푸른 나무처럼 싱싱하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그리고 행복하세오. 사랑합니다.
'새로운 정신 새로운 나 >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편지 6 (0) | 2007.05.11 |
---|---|
아침편지 5 (0) | 2007.05.11 |
아침편지 4 (0) | 2007.05.11 |
아침편지 3 (0) | 2007.05.11 |
아침편지 2 (0) | 2007.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