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웃기는 이야기
억울하게 죽은 양치기 소년 "늑대다" 너무 심심한 양치기 소년이 거짓말을 했다. "늑대다" 한 두번 속은 마을 사람들은 소년에게 경고를 했다."한번만 더 거짓말을 하면 너 죽을 줄 알아" 이 때 비행기 4대가 하늘을 날고 있었다. 그와 동시에 소년은 어울하게 죽고 말았다. 소년이 뭐라고 외쳤을까?....."넉~대~다" (늑~대~다)
(한국웃음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