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신 새로운 나/나와 너 그리고 우리

아침편지(151-1024)

사랑빛 2007. 10. 24. 08:46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 오늘이 2002년 학교폭력국민협의체에서 정한 사과의 날이라는 군요.

'둘이(2) 서로 사과(4) 하라'는 뜻으로 10월 24일을 정했다고 하는 군요. 혹 오해나 아님 다른 일로 인해 주위에 있는 사람과 등을 지고 있지는 않나요. 내가 먼저 사과한다고 나의 명예나 자존심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말도 있죠. 다른 사람과 항상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좋을 듯하네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고, 동료와 사이좋게 지내고, 주위의 모든 사람이 사이좋게 지낼때 우리 사회는 믿음과 신뢰가 싹트고 밝은 세상이 되리라 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있기에 참 행복합니다.

 

내가 먼저 사과하고

내가 먼저 칭찬하고

 

내가 먼저 이해하고

내가 먼저 인사하고

 

웃음이

가득한 사회

내가 만들어가는 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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