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본 얘기 입니다. 다른 차들은 교통신호에 아랑곳 하지 않고 달려가는 데 유치원차는 신호를 꼭 꼭 지키는 것을 보았습니다. 뒤에서 따라 오면서 본 모습은 조금은 답답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유치원에서의 모습은 정말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유치원 아동들의 질서 의식은 어디서던지 볼 수 있습니다만 초등학교에선 고학년으로 올라 갈수록 무질서 해지다가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 대학교 일반인으로 갈수록 질서는 엉망이 되죠. 그리곤 학생들을 나무라곤 합니다. 자기는 하지 않으면서 말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어른들이 조금씩 앞장서서 규칙이나 질서를 지키면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것은 어떨까 하고 말해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당신은 꼭 그럴 수 있으리라 봅니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어른들이 앞장서서 할 때 우리의 질서와 규칙은 바로 잡히리라 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당신이 있기에 참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말보다는 행동을
어른들이 본보기를
조금씩 나아지는
생활의 질서들
사회가
아름다와지는
지름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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