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신 새로운 나/나와 너 그리고 우리

아침편지(156-1031)

사랑빛 2007. 10. 31. 08:51

벌써 10월의 마지막 날이군요. 세월이란 잘 흘러가는 강물과 같습니다. 어찌 보면 가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흐르고 있으니깐요. 지나간 날들을 되돌아보면 대체로 만족하는 것보다 후회하는 날들이 많은 것 같죠. 하지만 지나간 것을 후회한들 무엇합니다까? 되돌아 오지 않는 과거인걸요. 현재를 충실히 하는 것이 더 중요하죠. 10월의 마지막날 오늘은 행복하고 즐거운 날로 만들어 보세요. 다음에 되돌아 보았을 때 후회하지 않게요. 그럼 즐거운 날 되세요. 당신이 있기에 참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현재의 내가 있기에

과거도 미래도 있단다.

 

후회가 있기에

발전이 있단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현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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