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 만약 내 마음대로 내 마음을 조종할 수 있다면 나는 성인이 되고, 부처가 되고, 하느님이 될 것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한다는 것이 굉장히 힘든일이다.
책을 보면 모든 사물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있고, 모든 일은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내가 다른 사람과의 사이에도 내 마음이 작용해서 그 사람이 좋고 싫고 하는 것이다.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유도 없고 무도 없다면 마음은 무엇일까? 마음을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생겼을까? 모든 삶에서 마음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나 큰 것 같다. 마음을 알아보자. 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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