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은 좋은 말이 많이 있다. 아름답고 고운말들이다. 하지만 외래어 때문에 많이 알려지 있지 않고 사용하지 않는 말이 대부분이다. 특히 아이들에겐 더욱 사용하기가 어렵다. 왜 일까? 주위의 환경 때문이다. 어른들은 항상 우리말에 대하여 이야기 하지만 외래어를 사용하는 것을 무슨 인격의 정도를 나타내는 양 한다. 또한 언론도 특정한 분야 외엔 항상 외래어를 사용하는 것을 더 중요시하고 있다. 그리고 어른들 특히 관공서에서도 외래어를 쓰는 것을 더 자랑인 것처럼 사용하고 있다. 그래 놓고 우리말을 들먹거리고 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한글날이면 반짝이로 우리말 우리글에 대하여 사랑하라 해 놓고 말이다. 물론 우리말을 사랑하고 널리 펼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항상 고마움을 표현해야 할 것이다. 말과 글이 있기 때문에 그 민족은 그 나라는 번영할 수 있지 않을까? 특히 우리 말처럼 IT분야에 있어서 다른 어떤 글과 말보다 뛰어난 것은 없다고 하니 앞으로 우리 나라의 번영은 예약된 것이 아닐까? 우리 모두가 우리말과 글을 사랑하고 아낄 때 우리들의 행복은 같이 올 것이라고 보아진다. 오늘은 주말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과 즐거움이 함께 하기를 ...
'새로운 정신 새로운 나 >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식을 보면서 (0) | 2009.10.27 |
---|---|
비워지는 들 (0) | 2009.10.26 |
아이들 (0) | 2009.10.23 |
빈 땅 (0) | 2009.10.22 |
채소밭 (0) | 2009.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