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이란 무엇일까?
말보다는 실천이 다른 사람보다는 내가 먼저 해야만이 진정한 공정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다른 사람들의 행동에는 비판하고 뭔가 꼬투리를 잡으며 판단해서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과연 진정으로 좋은 일일까?
왜 이렇게 다른 사람들은 인정하지 않고
나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그저 내가 옳다고만 생각하면 무조건 옳다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많고
훌륭한 일을 한 사람도 많다.
잘하는 것은 잘 한다고 하고
못하는 것은 격려하면서
어느 한쪽으로 지우치지 않는 중용이야 말로 진정한 공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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